KFC(www.kfckorea.com)는 오는 18일까지 6일간 징거버거를 할인 판매하는 '꽃보다 할인' 2차 행사를 진행한다.
'꽃보다 할인' 행사는 매콤한 맛을 살린 KFC 대표 제품을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긴 장마가 끝난 후 막바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살려줄 매콤한 징거버거 단품을 2,500원에 제공한다.
징거버거는 매콤한 치킨 통가슴살 필렛과 토마토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KFC의 대표 버거이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행사 때 큰 호응을 얻었던 텐더스트립스는 매콤한 닭가슴살을 스낵으로, 징거버거는 매콤한 통가슴살 필렛을 버거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며 "고객들이 KFC의 인기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기며 막바지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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