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여의도에 공부를 하러갑니다.
그런던 차에 여의도에 타르트와 파이가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멀지 않아
친구와 함께 여의도맛집,MBC방송국 맛집 빅토리아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파이도 먹엇습니다.
자그마한 매장이 깔끔하더라구요.
주로 테이크 아웃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MBC방송국 건너편 건물이라 찾기도 쉽구요.
파이 케익들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더라구요.
자그마한곳이라 조용해서 좋구요.
친구와함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는 캡슐커피라 하는데
저는 아직 마셔보지 못했는데
여의도 맛집,ㅏMBC방송국맛집에서 마셔볼 수 있었습니다.
메뉴가 비싼것 같죠.
그래서 저희는 조각케익으로 먹었습니다.
그래야 여러종류를 먹어볼 수도 있구
좋아하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으니까요^^
초콜릿드러블 타르트와 아이스박스타르드를 주문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할 것 같아서요^^
친구는 마끼아또 저는 아메리카노
캠슐커피라고 하네요.
좀 진해서 저는 따뜻한 물을 더 넣어 마셧습니다.
커피와 타르트가 잘 어울리는 맛이더라구요.
아메리카노의 쌉쓰름한맛
타르트의 달콤한 맛의 어울림.
애플파이와 ? 이건 잘 모르겠네요.
근데 맛있었다는 기억
애플파이는 딱딱한데 그 안에 들어 있는
사과가 맛있더라구요.
애그타르트인데
달걀비린내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부드럽고 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MBC방송국 건너편
여의도 맛집, 빅도리아에서
친구와 달콤한 타르트를 먹고
맛있는 이야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070-4104-8245
직장인들이 많은 곳이라
저녁 6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꼭 전화해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