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불안과 고뇌를 알아달라는건가요? 좋게 말해서 정말 어려운 영화...쉽게 말해서 최악의 영화. 두 배우 빼면 1%인게 없네.
명쾌하지는 않아도 어렴풋하지만 그래서 매력있는.
로버트 패틴슨의 새로운 면을 봤어요. 내용은 좀 난해했어요.
올 봄에 봤던 <홀리 모터스>가 생각나는 영화였습니다.
이번 주에 보려구요!
보고 왔어요
예매합니다!
크로넨버그 감독의 영화 기대됩니다
크로넨버그 감독 팬이라서 보고 왔네요. 재미있어요.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