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긴 꽤 오래 전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의 느낌으로 평을 쓸게요.
평일 저녁모임 약속이 이곳에서 있어서 가봤어요.
다른 씨푸드뷔페의 규모보다는 작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음식의 종류도 그닥 다양한 것 같지 않았고...
초밥이나 롤 종류를 좋아하신다면 나름 괜찮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엔 많은 종류가 있진 않았어요.
보통 같은 네임으로 지점이 운영되면
엇비슷하게는 만들던데...
센트럴점에 비하면 여러가지 면에서 좀 부족하지 않나 싶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