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고 많은것 중 하나가 씨푸드인것 같어요..
싱싱한 해산물에 튀김이랑.. 온갖 것들을 골라 먹을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평일엔 기다림이 없었는뎅..
주말에 갔더니.. 길게 줄이 믈어서 있네요.
그래도 아이들 놀이방이랑 간식꺼리가 준비되어 있어 심심치는 않았네요..
기다리다가 배가 붙어서 마구마구 집어온 티가 납니다..ㅎㅎㅎ
딤섬들.. 초밥들..내가 젤로 좋아하는 소라..
나와는 비교되는 접시.. 남편껏..
바삭바삭..먹어도 또 먹게대는 새우튀김..
샥스핀과 다시마말이..
아이들 인기메뉴.. 닭꼬치와 깐소새우..
달콤...퐁듀...
과일과 커피..
넓은 실내공간에 많은 해산물과 면요리..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네요..
온가족이 함께하기에 아주 좋을듯 합니다.
가격..
평일 런치 18900원
평일 디너 25000원
주말(토.공휴일) 27000원
취학 어린이 9800원
미취학 5800원 |